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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제품들의 암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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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200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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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예문

     

    본문 : 민수기 14 6-9
    제목 : 하나님께 접속하라!

    지금은 누구와도 접속이 가능한 세상입니다. 컴퓨터와 핸드폰으로 맘만 먹으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접속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은 더 이상 안방이나 pc방에서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 한정된 공간에서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무선인터넷을 통해서 어디서나 접속하여 이메일과 채팅으로 친구들과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바로 옆 교실에 있는 친구를 직접 찾아가지 않고 계속해서 문자메시지를 보내느라 휴대폰을 두드리는 아이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오늘의 시대는 누군가와 끊임없이 접속하려는 욕망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사탄은 계속해서 이러한 우리의 욕망에 휘발유를 뿌리고 다닙니다. 사탄은 계속해서 우리에게 접속하라고 속삭이고 있습니다. 접속하지 않으면, 소외되고, 유행에 뒤쳐지고, 왕따가 되고, 따돌림을 당하고, 인생의 낙오자가 될 거라고 속삭이고 있습니다. 결국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사탄의 유혹에 빠져, 인터넷 중독이라는 무서운 병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디에 접속되어 있습니까? 그리스도인은 예수님께 접속되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말씀에 접속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께 접속될때에만 의미있는 존재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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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진진하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누군과와 끊이없이 접속하려 하는가? 나는 주로 어디에 접속하고 있는가? 나는 친구와 인터넷과 게임과 만화와 TV와 수없이 접속하고 있지만, 하나님과 얼마나 접속하고 있는가? 물어야 합니다.
    하루에 수없이 친구에게 문자 메세지를 날리는데 하나님께 얼마나 자주 문자 메세지를 날립니까? 하나님께 문자 메시지를 날리는 것은 돈이 들지 않습니다. 공짜입니다.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날릴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자주 하나님께 문자 메시지를 날립니까?

    우리가 진정으로 접속해야 할 대상은, 우리가 끊임없이 접속해야 할 대상은 바로 하나님입니다. 교회에서만, 수련회에서만 접속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속에서 항상 우리는 그분과 접속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접속할 때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달란트와 재능 그리고 비전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여호수아와 갈렙은 항상 신실하게 하나님께 접속하였기 때문에 결국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복을 누리게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모세와 함께 애굽에서 나와 바란 광야에 이르렀을 때, 12명의 정탐꾼을 가나안 땅에 미리 보냅니다. 12명의 정탐꾼은 40일 동안 가나안 땅을 둘러보고 와서 보고를 합니다. 12명중 10명은 그 땅에 대하여 부정적인 보고를 하고, 소수의 2명은 긍정적인 보고를 합니다.
    먼저, 10명의 보고입니다.

    <
    표준새번역:민수기 13 31-33> 그러나 그와 함께 올라갔다 온 사람들은 "우리는 도저히 그 백성에게로 쳐올라가지 못합니다. 그 백성은 우리보다 더 강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 탐지한 땅에 대하여 나쁜 소문을 퍼뜨렸다.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그 땅에 대해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가 탐지하려고 두루 다녀 본 그 땅은,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을 삼키는 땅이다. 또한 우리가 그 땅에서 본 백성은, 키가 장대 같은 사람들이다.
    거기에서 우리는 또 네피림 자손을 보았다. 아낙 자손은 네피림의 한 분파다. 우리는 스스로가 보기에도 메뚜기 같았지만, 그들의 눈에도 그렇게 보였을 것이다."

    다음으로 여호수아와 갈렙의 보고입니다.
    <표준새번역:민수기 14 6-9> 그러자 그 땅을 탐지하고 돌아온 이들 가운데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슬픔에 겨워 자신들의 옷을 찢으며,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탐지하려고 두루 다녀 본 그 땅은 매우 좋은 땅입니다. 주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면, 그 땅으로 우리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다만 여러분은 주를 거역하지만 마십시오. 여러분은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우리의 밥입니다. 그들의 방어력은 사라졌습니다. 주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니,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이 두 보고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10명의 보고 내용에서는 하나님의 생각은 없습니다. 순전히 자신들의 생각만 말합니다. 그러나 2명의 말에서는 자신의 생각은 버리고 하나님의 생각만 말합니다. 10명의 보고서의 주어는 자신들입니다. 그러나 2명의 보고서의 주어는 하나님입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다수'의 의견과 보고에 그냥 따라가면 편할 수 있었습니다. 동료들로부터 욕도 안 먹을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인기도 얻을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을 향하여 돌로 치려고 하는 다수에게 조금도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을 믿었고,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으로 보고했습니다.

    그렇다면, 여호수아와 갈렙이 믿음으로 보고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9절입니다.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하시느니라. 그들의 신앙 고백속에서 그 이유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끊임없이 하나님과 접속하였습니다. 그들이 하나님과 접속하고 있었기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고, 하나님의 비전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세상의 문화와 완전히 단절된 체 살아갈 수는 없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끊임없이 하나님과의 접속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접속만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우리의 정체성과 역할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
    26:64-65) “모세와 제사장 아론이 시내 광야에서 계수한 이스라엘 자손은 한 사람도 들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반드시 광야에서 죽으리라 하셨음이라 이러므로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한 사람도 남지 아니하였더라오직 2사람, 하나님과 끊임없이 접속한 여호수아와 갈렙만에 하나님의 약속, 천국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