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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모델 인생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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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20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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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문 : 여호수아 1장 1~9절

    ● Point : 약속된 땅 앞에서 지도자로 세워지는 여호수아는 두려워한다. 모세와 비교해 보았을 때 지나치게 초라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형통의 축복을 약속하신다. 형통은 하나님의 약속과 비전을 믿는 자들에게 주어진다.

    ● 요절 : 보라 내 종이 형통하리니 받들어 높이 들려서 지극히 존귀하게 되리라 (이사야 52장 13절)

     

    새로운 역사의 시작에서

    모세오경이 끝이 났다. 하나님께서 역사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약속이 생겼으며 율법이 세워진 것이다. 이제 이스라엘 역사에 전환점이 필요한 시기가 되었다. 긴 모세오경이 끝이 나면서 이 새로운 역사의 이야기를 담는 여호수아가 시작된 것이다.

    여호수아는 크게 세 단락으로 나누어진다.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이야기(1-12장), 정복한 땅을 분배하는 이야기(13-19장), 거주하게 된 땅에서 지켜야 할 율법 순종(20-24장)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이처럼 여호수아서는 정복에 대한 이야기인 동시에 땅을 차지하면서 이스라엘이 민족으로서 모양새를 갖추게 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모양새를 갖춘 후 여호수아 21장에는 12지파가 분배받은 지명 목록이 나열된다. 이처럼 힘겨운 정복의 과정을 소개한 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다음과 같다.

     

    여호와께서 그들의 주위에 안식을 주셨으되 그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하셨으므로

    (여호수아 21장 44절)

     

    드디어 이스라엘 백성들이 안식을 얻게 되었다. 그런데 여기에서 안식은 단순한 쉼을 뜻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민족’을 이루어 ‘땅’을 차지하게 될 거라 말씀하셨다. 이 약속이 이루어지는 동안 수많은 일들이 있었다. 아브라함은 자식을 끌고 모리아산을 올라가야 했다. 야곱은 형 에서로부터 안전을 약속받기 위해 천사와 씨름하였고 장애를 입어야 했다. 요셉은 사랑하는 형들에게 매 맞고 옷이 찢겨 낯선 애굽으로 끌려가야 했다. 이스라엘 민족은 매 맞으며 노예로 지내야 하는 치욕의 역사를 경험해야 했으며 모세는 분노로 인해 살인을 저지르게 되었다. 여리고 성을 입성한 후 여호수아의 군대는 치열한 싸움을 계속해야 했다. 그리고 드디어 이스라엘 민족은 ‘땅’을 차지하게 된 것이다. 지금 하나님께서 주신 안식은 단순히 이스라엘 군대가 싸움을 끝내고 쉼을 가지라는 뜻이 아니다. 지난 몇 백년간 꿈을 향해 달려온 이스라엘 역사의 전환점에서 잠깐 동안 평안을 누리라는 것이다.

     

    너무나 무거운 사명

    여호수아는 44절의 기록처럼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 엄청난 일을 이루어가야 할 하나님의 종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에 적합한 인물로 사람들은 모세를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모세는 가나안 땅을 눈앞에 두고 죽게 된다. 여호수아 1장은 가나안 땅 정복을 앞두고 새로운 지도자를 세우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여호수아 1장 1절)

    여기에서 모세는 여호와의 ‘종’(아바드)으로, 여호수아는 모세의 ‘수종자’(메솨레트)라 표현된다. 주목해 보라. 모세는 ‘영호와의 종’이고 여호수아는 ‘모세의 수종자’이다. 1장은 지도자가 바뀌면서, 그 권력을 인정받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여호수아와 모세를 비교하며 이야기가 시작되고 있다. 모세의 우월성과 여호수아의 하위성을 드러내는 것이다.

    여호수아의 입장에서 지금 주어지는 사명의 무게감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다. 오랜 이스라엘 조상들과 민족의 비전이 한 쪽 어깨를 짖누르고 있다. 반대편 어깨는 모세라는 엄청난 인물을 대신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떨쳐 낼 수 없다.

    그의 종에게 형통을 약속하시다.

    모세도 그러했다. 자신의 사명 앞에서 두려워 떨었다. 그러나 모세가 지팡이를 들었을 때 그는 실패한 왕자가 아니라 여호와의 종이 되었다. 여호수아도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때 더 이상 모세의 수종자가 아닌 ‘여호와의 종’이 된다.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여호수아 1장 8절)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모세’와 같이 함께 하실 것이라 약속하신다. 그리고 더욱 구체적으로 ‘형통’할 것이라 말씀하신다. 형통의 약속이 가장 용기가 되는 순간이 있다. 그 순간은 너무나 크게 느껴지는 사명 앞에서 무력한 자기 자신을 발견할 때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종들을 통해 역사를 이루어 가신다. 그래서 하나님은 종들의 형통을 약속하신다.

     

     

     

    Go Well 여호수아!

    설교의 배열

    영상 (롤모델 인생을 꿈꾸다) ‣ 구연 설교

    영상을 먼저 상영한 뒤 구연 설교를 이어가는 것은 영상을 활용한 설교에서 가장 단순하고 일반적인 구조입니다. 이때 영상은 설교의 전체 플롯 중 서론적 기능을 담당합니다. 내용상으로 설교에서 다루는 주제와 관련된 문제나 갈등을 제기하는 것입니다. 영상 후에는 여호수아의 이야기를 통해 제시된 문제를 해결하고 메시지를 마무리 합니다.

    Sermon action (바이블 스캔과 연계됩니다.)

    형통은 한 달간(수련회)의 예배 주제가 될 것입니다. 먼저 청소년들이 형통에 대해서 가지고 있던 생각을 말하는 시간을 갖도록 합니다. 이를 위해 설교가 끝난 후 ‘형통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문자를 통해 답을 받습니다.

    ● 본문 : 여호수아 1장 1~9절

    <롤모델 인생을 꿈꾸다> 영상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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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꿈의 무게를 달아보다.

    영상과 함께 메시지를 이루어 갈 질문을 제기합니다. “두려워 할 만큼 위대한 비전을 꿈꾸어 본 적이 있는가?” 이 질문을 통해 형통(Go Well)에 대한 첫 번째 설교가 시작됩니다.

    영상을 통해 만난 박현우 대표는 우리와 같은 시대에 세상 속에서 크리스천에게 롤모델이 되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현우 대표가 명문대학졸업, 대기업 입사, 청년들이 가고 싶은 기업의 CEO라는 사실만으로 그의 형통한 삶과 비전을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박현우 대표는 자신의 비전을 이렇게 선포합니다.

    “하나님이 아들 대신하여 제게 주신 인생, 많은 교회의 청소년들이 더 이상 달란트를 묻어둔 인생이 아니라 달란트를 쥐고 세상으로 나아가도록 돕겠습니다."

    현재 그의 꿈은 10년 후 대한민국을 먹여 살릴 기업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 꿈을 선포하는 박현우 대표의 표정이 어떠합니까? 행복해 보이죠. 자신의 꿈을 이야기할 때마다 설레여 하는 그의 진심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여기서 질문을 하나 해보겠습니다.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은 ‘꿈’을 떠올릴 때 어떠한 표정이 지어지나요? 행복해지나요? 설레이나요?

    만약 꿈을 향한 확신이 없거나 아무런 감동이 없다면 ‘여호수아’라는 인물을 관심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여호수아는 위대한 꿈을 꾸면서 늘 설레이고 행복했던 인물입니다. 그러나 여호수아도 처음부터 행복했던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두려워 떨었던 인물입니다. 도망가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과연 어떤 꿈이었을까요? 그리고 어떻게 꿈이 두려움에서 행복으로 바뀔 수 있었을까요?

    #2. 여호수아, 꿈 앞에서 서다.

    여호수아가 지도자로 세워지는 이야기는 앞에서 제시한 질문의 답이 될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위대한 비전 앞에서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여호수아가 두려움에 빠지게 되는 역사적인 배경을 잘 설명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부분을 위해서는 본문해설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고 가나안 땅을 정복했던 인물입니다. 힘겨운 전투와 정복의 이야기가 끝난 후 성경의 기록을 보시기 바랍니다.

    여호와께서 그들의 주위에 안식을 주셨으되 그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하셨으므로

    (여호수아 21장 44절)

    드디어 이스라엘 백성은 안식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안식은 긴 전쟁을 끝난 뒤 얻은 것이 아니라 오랜 비전을 이루고 난 뒤의 얻게 된 쉼을 뜻합니다. 오랜 역사를 거쳐 꿈을 이루어왔던 여정에서의 안식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 비전은 아브라함부터 시작한 이스라엘 선조들이 꾸었던 꿈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탈출해d 몇 십 년 동안 거친 광야를 건넜던 이유입니다.(본문해설 참조)

    여호수아가 두려워 떨었던 이유를 아시겠습니까? 여호수아의 꿈은 한 개인의 꿈이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이 가졌던 몇 백년 동안의 꿈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과 민족과 언약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가는 일이었기 때문에 여호수아는 두려워했던 것입니다. 여호수아가 두려워 했던 이유가 또 있습니다. 여호수아가 모세의 후계자였기 때문입니다. 당시의 이스라엘 민족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모세뿐이었습니다. 애굽의 왕자 출신, 10가지 재앙을 통해 이집트와 맞장 뜬 용사, 홍해를 가른 능력의 사람, 십계명을 교육한 민족의 지도자인 모세와 비교하면 여호수아는 초라해 보일지 모릅니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시종에 불과했기 때문입니다.(본문해설 참조) 이 모세조차 이루지 못한 일을 여호수아가 해야 합니다.

    이 꿈의 크기가 얼마나 큰지 가늠이 됩니까? 여호수아는 ‘과연 이 일을 내가 할 수 있을까?’란 두려움이 생긴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가나안 땅을 두려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견고한 여리고 성의 무너뜨려야 합니다. 백성들이 자신의 말을 듣고 잘 따라와 줄지도 의문입니다. 머릿속은 여러 고민들과 고민과 걱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상상보다 큰 위대한 비전을 꿈꿀 수 있습니다. 그 일은 두려운 일이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위대한 비전을 세운 자들에게 형통을 약속하십니다.

    #3. 형통, 비전에서 시작한다.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여호수아 1장 3절)

    여호수아가 이끌고 가는 이스라엘 민족이 밟는 모든 곳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 약속하셨습니다. 그래도 여호수아의 마음에는 두려움이 남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더욱 확실한 말로 여호수아에게 확신을 주십니다.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여호수아 1장 8절)

    여호수아가 형통할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형통의 약속이 가장 용기가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 순간은 너무나 크게 느껴지는 비전 앞에서 무력한 자기 자신을 발견할 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종들에게 형통한 삶을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종들을 통해 역사를 이루어 가십니다.

    그렇다면 형통하다는 것이 무엇을 뜻할까요? 단순히 ‘일이 뜻대로 술술 잘 풀려 나간다!’는 뜻일까요? 아닙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네가 어디를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는 약속의 말씀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형통은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신다는 의미입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는 일을 하기 위해 형통을 약속 받은 것입니다.

    보라 내 종이 형통하리니 받들어 높이 들려서 지극히 존귀하게 되리라

    (이사야 52장 13절)

    이사야의 말씀에도 ‘내 종’이 ‘형통’할 것이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종’이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향한 위대한 일을 꿈꿉니다. .

    우리가 앞에서 보았던 박현우 CEO가 행복했던 이유를 아시겠습니까? 그들은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꿈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형통을 믿었고 경험했기 때문에 행복하고 기뻤던 것 입니다. 가나안 땅을 두려움으로 바라보던 여호수아의 눈빛이 환희와 기대감으로 바뀌었던 이유가 바로 형통이 약속 때문이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 나라를 향한 꿈을 꾸시기 바랍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그 꿈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할 수 있는 능력의 일 만큼만 꿈꾸지 마십시오. 지금 현재의 내 모습과 환경을 따져서 미래를 계획하지 마십시오. 옆에 있는 친구들과 경쟁하듯이 비교하면서 내 진로를 선택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꿈을 꾸시기 바랍니다.

    어떤 직업이든, 돈을 얼마나 벌든, 사람들이 얼마나 환호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가지신 꿈이 과연 어떤 것인지를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잘 할 수 있는 계획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위한 꿈이라면, 하나님이 주신 꿈이 라면 모든 일이 위대합니다. 그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이 힘이 들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이루어 가야 할지 막막해 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고민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현재의 모습과 환경, 능력을 뛰어넘는 일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가는 길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형통을 약속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4. 결단과 적용의 시간 - Sermon action

    (‘결단의 찬양’-찬양콘티 참조-을 부르며) 찬양을 하면서 깊이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음속에 있는 꿈이 여러분의 삶을 두근거리게 합니까?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형통함의 축복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지금 이 순간 떠오르는 묵상의 내용을 문자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PPT화면에 찬양가사와 함께 문자를 받을 휴대폰 번호를 보여준다. Staff은 전송받은 메시지를 선별하여 화면으로 보여주거나 인도자에게 전달한다. 인도자는 받은 내용을 나누며 찬양과 기도를 이어나가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