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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자 빌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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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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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예문

     

    사도행전 8장:26~40

     

    우리는 방금 위대한 전도자 빌립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는 왜 위대합니까?
    성령의 인도하심에 민감하였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른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본문 말씀처럼 성령께서는 빌립에게 전도를 하기 위해 광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광야는 사람들이 거의 살지 않는 곳입니다. 광야는 사막입니다. , 인간의 생각과 경험대로라면 광야는 갈 필요가 없습니다. 이왕이면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서 전도해야겠지요. 그런데 빌립은 이러한 자신의 생각을 접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랐습니다. 그리고 열매를 맺었습니다. 그런데 빌립이 더 위대한 전도자인 이유가 있습니다.
    그는 철저히준비된 전도자였기 때문입니다. 무슨 내용을 전해야 할지를 철저히 준비했습니다. 뿐만아니라, 복음전도를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을 모르는 불신자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런 세심한 부분까지 철저히 준비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전도의 열매를 맺었던 것입니다.
    길에서 한 내시를 만났습니다. 빌립이 그 내시의 얼굴을 보니까, 심각했습니다.
    심각하게 책을 읽고 있었는데, 그것은 구약성경 이사야서 였습니다. 빌립은 순간적으로, 내시가 왜 심각한지, 내시에게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를 직감했습니다.
    그리고 내시에게 달려가서 딱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지금 읽으시는 것을 아시겠습니까?”
    어디로 가십니까, 날씨가 좋습니다, 옷이 멋지시네요 등등의 쓸데없는 말을 던진 게 아닙니다. 내시가 깜짝 놀라서 내 옆으로 오라고 바로 얘기할 만큼 핵심적인 말을 바로 던진 것입니다. 더 나아가 내시가 궁금해 한 이사야서의 내용에 바로 답변을 해주었습니다. 이사야서의 끌려가는 어린양은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전도에 대해서 얼마나 미리 준비되어 있습니까? 예전에 어떤 중3학생이 저에게 와서 고백하는 한 내용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얘기 하던 중 어떤 친구가 갑자가 물어보더랍니다.
    너 교회다닌다며? 좀 말해줄래? 십자가에 달리면 왜 죄가 없어진다는거야?”
    그때 이 친구는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하여 얼떨결에 이렇게 대답했답니다.

    으응...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에 번개가 치며, 비가 억수같이 내렸거든. 그 비가 흘러내리면서, 모든 죄가 씻어진거지...”
    이 친구는 예수님의 생애에 관련된 영화를 본 것을 어렴풋이 떠오른 거 같습니다. 그때 번개가 치고, 비가 내리는 장면이 인상적이어서 그랬을 겁니다.
    실제로 있었던 얘깁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에게도 이런 상황이 생기지 말란 보장이 없습니다. 아니 앞으로도 많이 겪게 될 상황입니다. 여러분이 전도하려고 맘 먹고 나서는게 아니라, 어느날 갑자기 누군가가 여러분에게나를 전도해 달라고 요청하는 경우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본문 말씀대로 내시는 무척 답답했습니다. 누군가가 이 이사야의 내용을 알려주기 원했습니다. 빌립이 채 대답하기도 전에 계속해서 질문을 쏟아 부을 정도입니다. 빌립을 통해 복음을 깨닫게 되자, 또 요청합니다. 자신에게 세례를 달라고. 옆에 있는 강에서 바로 달라고 할 정도로 급합니다. 빌립이 세례를 받으라고 말하기도 전에 말입니다.

    사실 세상 사람들도 이런 마음입니다. 옛날 공자가 남긴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조문도(朝聞道)면 석사(夕死)라도 가의(可矣)니라살아가는 동안에 道를 듣게 되고, 道를 깨닫게 되면, 그날 저녁때 바로 죽는다 해도 기쁘다는 뜻입니다. 인생을 사는 가운데, 나는 왜 살아야 하는 것인가?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죽음이란 무엇인가? 영혼이란 무엇인가? 구원이란 무엇인가? 창조와 진화는 무엇인가? 등등 끊임없이 질문을 하게 됩니다.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도 그래서 교회에 무척 관심이 많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두번은 가보고 싶기도 한 것입니다. 실제로 예배시간에 보면, 누가 전도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불신자가 나오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요즘 점집이 잘 됩니다. 우리나라 무당이 70만명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뭔가 답답해서 찾아가는 사람들이 그렇게도 많은 것입니다. 그들은 점집만 가지 않습니다. 뭔가를 기대하는 마음을 가지고 교회에도 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들에게 무엇을 전하여 줍니까? 친구? 간식? 프로그램?

    여러분을 따라서 교회에 따라 나오는 친구는 무언가 얻고 싶어합니다. 여러분이 가자고, 가자고 해서 억지로 오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 마음 말고도 먼가 기대하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공자의 말처럼, 내가 당장 죽어도 후회가 없는 그 道를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잘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복음이 무엇인지, 교회가 무엇인지,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물어보는 그들에게 대답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도를 알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예수님의 도를 전할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전도(傳道)할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우리는 위대한 전도자 빌립을 본받아야 합니다. 빌립처럼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할 뿐 아니라, 우리 주변의 믿지 않는 친구들의 마음과 생각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의 고민을 이해하고, 그들의 취미까지도 파악해야 합니다. 또 언제든지 대답할 수 있도록 전도를 위한 공부,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렇게 평소에 노력하는 사람을 주님께서는 쓰실 것입니다. 전도를 위해 준비하고, 노력하여 하나님께 쓰임 받는 여러분이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