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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과부의 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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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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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누가복음 21장 1-4절]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여러분들은 무엇을 가지고 있나요? 그리고 친구들은 무엇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나요? 오늘 우리가 예배를 드리면서 함께 나눈 성경 말씀이 어떤 내용인지 아시죠? 어느날 예수님이 성전으로 예배를 드리러 가셨는데 한 부자는 정말 많은 돈을 헌금으로 드렸고, 남편을 잃고 혼자 사는 여인은 두 렙돈을 헌금으로 드렸어요. 두 렙돈은 지금 우리 돈으로 하면 천원도 안되는 금액이에요. 그런데 여인에게 두 렙돈은 여인이 사는데 필요한 생활비의 전부를 헌금으로 드린거에요. 이 여인은 그 돈으로 배고픔을 채워줄 빵을 사먹을 수도 있었어요. 그런데 그녀는 그러헤 하지 않았어요. 자신의 전 재산이었던 그 돈을 하나님 앞에 가지고 나왔어요. 그래서 예수님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나요? “부자의 헌금보다 여인의 헌금이 더 많다”라고 말씀하셨지요.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부자는 정말 많은 돈 중에서 헌금을 드렸고, 혼자 사는 여인은 천원이 가진 돈의 전부였는데 그것을 헌금으로 드렸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해주셨을까요? 그럼 앞으로 우리도 헌금을 드릴 때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다 헌금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헌금을 드린 걸까요? 예수님의 말씀을 오해하면 안돼요. 예수님이 보신 것은 헌금의 얼마인가를 보신 것이 아니라 마음을 보신거에요.

    여인은 어떤 마음으로 헌금을 드렸을까요? 나도 꼭 사용해야 할 돈이지만 하나님을 위해서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헌금을 드렸어요. 다시 말하면, 내가 사고싶은 것, 하고 싶은 것에 사용하지 않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위해서 헌금을 드린 거예요. 그러나 부자는 자기가 쓰고 싶은 것 다 쓰고, 사고 싶은 것 다사고 남는 것을 헌금으로 드린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헌금을 드릴 때 내가 쓰고 싶은 것,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다 쓰고, 하고 난 다음 남은 것으로 헌금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사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나,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을 위해서 드려야 해요. 그렇게 할 때 헌금을 드릴 때 하나님은 그 마음을 보시고 기뻐하신 다는 것입니다. 비록 그 헌금이 500원, 아니 50원이라고 해도 하나님은 기뻐하신 답니다.

     

    본문해설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다!

     

    누가복음 19장에서 예수님은 사람들의 환호 속에 예루살렘에 입성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성전으로 가서 성전 안에서 이루어지는 온갖 잘못된 것들을 뒤집으시고 내쫓으심으로 성전을 청결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예수님은 가르치시기를 시작합니다. 이 가르침은 백성들에게는 기쁨이었습니다. 그러나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미워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곤경에 빠뜨리려는 그들의 온갖 질문공세에 정확하게 답변하심으로 오히려 그들을 곤란하게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강력하게 율법 교사들을 향한 질책을 하십니다.

    본문은 예수님이 가난한 과부의 온전한 헌금을 통해 외식적인 신앙에 빠져있던 종교 지도자들을 간접적으로 책망하시는 사건을 다룬 것입니다. 그러면서 진정한 신앙인은 어떠해야 하는 가를 교훈한 사건입니다. 과부가 드린 두 렙돈과 부자가 드린 헌금은 비교할 수 조차 없는 엄청나게 많은 차이가 나는 금액입니다. 렙돈은 당시의 화폐 단위로서는 최소의 화폐 단위로, 현재 일일 노동자가 오만원에 임금을 받는다고 계산하면 약 400원 정도의 돈이 됩니다. 따라서 부자의 헌금은 적어도 과부의 헌금의 100배 이상은 드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양적인 개념이고, 예수님께서 질적인 개념으로 보실 때 과부의 헌금은 그 무엇과도 비교초자 할 수 없는 값지고 귀한 헌금입니다. 부자의 헌금은 그가 가지고 있는 소유의 극히 일부분이고, 부자가 큰맘 먹고, 그리고 정성껏 자기의 것을 희생한 금액이 아니였으나 두 렙돈은 과부의 전부였기 때문입니다. 두 렙돈에 과부의 삶이 걸려있으며, 과부의 전부가 걸려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과부는 말로 할 수 없는 귀한 가치가 있는 헌금을 드린 것입니다.

    그런데 이 본문을 해석할 때 부자의 헌금이 잘못되었다거나, 혹은 가난한 상황에서 전부를 바쳐야만 바른 헌금이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이 이 사건을 통해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은 헌금을 드리는 비율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헌금을 드리는 사람의 정성과 마음과 헌신을 보시겠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헌금에 얼마나 많은 정성을 담았는가? 헌신은 담았는가?’를 보시겠다는 것입니다. 과부가 자신의 전부를 드렸다는 것은 마음의 전부를 담은 것이고, 모든 정성을 담았고, 삶의 전부를 헌신했다는 것을 의미하며, 동시에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믿음을 담고 있는 것입니다.

     

    본문 전반부에 나오는 율법사들처럼 외양에 치우치는 신앙생활과 부자가드리는 헌금은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겉으로 드러난 부자의 헌금, 그것은 헌금을 양적인 개념으로 본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내면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모든 것을 담는 헌금을 드릴 때 그것이 하나님 앞에서는 더 많은 것을 드리는 것임을 예수님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르시되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누가복음 21장 3절

     

    *렙돈 : 그리스에서 쓰인 가장 작은 화폐의 단위로 호리로 번역되기도 한다.(눅12:59) 고드란트의 2분의1, 앗사리온의 8분의 1, 데나리온(노동자의 하루 품삯)의 128분의 1이다.

     

    참조 : 그랜드 종합주석-누가복음

    BKC 21- 누가복음 존마틴지음, 두란노

    비전 성경사전 하용조 편찬, 두란노